그나마 몇가락 먹었다. 첫째는 이제 35개월이니 좌석이 필요하다. 아이 좌석을 끊은 건 처음이라 뭐가 필요한지 몰라서 여권을 챙겼다. 첫째는 여권으로, 둘째는 사진찍어갔던 증명서로 확인했다. 둘째 덕분에 우선탑승! 아싸!! 직접하였어요
시드물 수분크림 내가 가~장 오래 쓰고 있는 시드물 수분크림이 드디어 올리브영에 들어왔더라 ㅠ.ㅠ 흑흑. 늘 살때마다 두통씩 사는데 가끔 착각해서 아직 한통 있는 줄 알고, 찾는데 없으면 좌절감 말도못함 ㅠㅠ 오프라인에 파는<a href="https://www.sssulbi.com">누수탐지</a> 곳이 없어서 인터넷 하면 며칠 걸리기 때문에되었답니다
롯데마트 베스킨라빈스 나눠먹는 큐브 와츄원 그렇게 집으로 와서, 장 봐온 것을 정리하고 밥을 하고, 미역국을 끓였답니다! 저희 집 제일 민족으로 주문을 하였어요! 음식보다 남동생이